Go to Shandong|寻迹孔子、问道尼山…韩国记者李都成的48小时尼山奇遇记

    

  

齐鲁网·闪电新闻7月17日讯 闪电新闻《Go to Shandong》专栏,本期迎来新嘉宾——韩国中央日报-JTBC(韩国中央电视台)驻华记者李都成。这位中文系毕业的韩国媒体人,带着对儒家文化的浓厚兴趣,来到山东曲阜,踏上了探索东方圣城的旅程。置身于大学课本中描述的孔子治学生活之地, 他诵读最爱的《论语》章句;步入七十二贤廊,眼前仿佛再现孔子教导弟子的场景;亲身体验中医把脉, 其精准诊断令他称奇……在曲阜的48小时里,这位韩国记者将如何感受这座千年圣城的底蕴?

번개 뉴스 《Go to Shandong》 칼럼, 이번 새로운 게스트는 한국 중앙일보-JTBC(한국 중앙 방송국) 중국 주재 기자 이도성이다.  중문학과를 전공한 한국 언론인은 유교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산둥(山东) 취푸(曲阜) 에 와서 동방 성도(聖都)를 탐험하는 여정을 시작한다. 대학 교과서에 묘사된 공자 (孔子)가 학문을 연마하고 살았던 장소에 직접 있어 , 그가 가장 좋아하는 《논어》의 장구를 낭독했다. 72현랑 (七十二贤廊)에 들어서니, 눈앞에 마치 공자가 제자를 가르치는 장면이  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았다. 중의학의 진맥 (诊脉)을 직접 체험하고, 그 정확한  진단에 감탄을 자아냈다... 취푸에서  보낸 48시간 동안, 이 한국 기자는 이 천년 성도의 깊이를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요?

制片 张晓博 刘畅 

统筹 宋锦然 王娜 

编导 王格 信添译

翻译(实习) 刘如音 楚欣颖

嘉宾 韩国中央日报-JTBC(韩国中央电视台)驻华记者 李都成

来源: 闪电新闻
编辑: 王格
责编: 穆广辉
审校: 张洁
主编: 崔维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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